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5년 전에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재미있게 했었다.

 

 

https://fermium.tistory.com/1024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그때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후편을 기다렸었는데,

 

5월 12일 날 예약했던 젤다 게임이 집에 배달되었다.

 

 

 

 

이번에는 하늘과 관련이 있는 듯한 느낌인데,

 

이게 스카이워드 소드 편이랑 내용이 연결이 될런가 싶었다.

 

 

 

 

처음에는 젤다와 링크가 성 지하를 탐험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전편에 에너지를 저렇게 채워 놓은 관계로 세이브 파일이 이어지는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다.

 

 

 

 

에포나 달려!

 

본인이 아미보를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이 너무 재미있는데, 게임할 시간이 많이 없다.

 

사회인이 되고 나서 느낀 점은,

 

돈과 시간은 반비례한다... ;;

 

 

조나우 종족의 기술을 쓰기 시작하면 게임의 장르가 바뀐다.

 

 

 

<한정판>

 

되팔렘들이 미친 가격으로 팔고 있는 한정판이 닌텐도 공홈에 떴길래

 

사라지기 전에 사놓을라고 급히 주문했다.

 

 

 

 

살 생각이 전혀 없다가

 

아마존에서 되팔램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격을 올리는 거 보곤 주문했다.

 

 

 

 

다른 건 다 매진인데 왜 이것만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만은,

 

나는 게임을 예약 구매 한 상태라서 게임 없는 한정판도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