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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잼병이었는데,
영어포기하고 일본어 한 놈이었는데,
한일선생님의 영문법을 접하고 나서는 완전히 달라졌었다.
갑자기 확 하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 선생님은 왠지 내가 무엇때문에 영어에 고민하고있는지 먼저 체험한 사람처럼 설명을 잘 해줬기때문에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모른다는 것에 대해 전혀 부끄러워 할 필요없이 공부 할 수 있었다.
실제로 영어로 이야기 하다보면 내가 문법 몇마디 틀렸다고 신경쓰는 외국인도 아무도 없었고...
특히 영어학원가면 늘 들었던말..
"방금 설명했는데 이것도 못하나..."
내가 못하니까 학원갔지... 이런 선생들 때문에 내가 얼마나 영어에 좌절했었는지...
진짜 영어때문에 상처받았던 사람들한테는 이 선생님의 기초영문법을 권하고싶다.
적고나니까 무슨 광고하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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