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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11

OldTown White Coffee (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

아마존을 검색해 보니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를 팔고 있더라. 말레이시아서 유학할 때 많이 마셔봤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더 맛을 보려고 주문을 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20링깃(6000원 정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일본 아마존에서 2000엔에 팔고 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직접 갈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주문해 봐야지. 며칠을 기다리니 도착을 했는데 페덱스에서 배송을 왔는 게 좀 이상하다 했는데.. 보내는 사람 주소가 쿠알라룸푸르 인거 보니, 말레이시아서 직송한 거 같네.. 직송한거 생각하면 그리 비싼 건 아니다 싶다. 진짜 몇년만에 사 보는 건가 싶다. 포장도 그대로고 변함이 없다. 많이 반갑네!

주말의 크레인 게임

지난 주말에도 잠시 크레인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들렸다. 딱 애들 장난감 하기 좋은 게 있길래 뽑아 봤는데 시행착오를 좀 많이 했다. 시행착오.. 이런 식으로 두께가 두꺼운 박스는 로봇 팔을 조정해도 잘 안 떨어질 때가 많다. 적당히 욕심을 버리고 포기 하지 않으면 대량의 동전을 소모하게 된다. 결국에 뽑긴 뽑았는데 이번 것은 전의 전동드릴 보다 플레이를 좀 많이 한 거 같다.

청춘 18 열차표 (2007년에 있었던 여름의 여행기 1)

2007년 8월 30일 ~ 9월 3일까지의 여행 이야기 일본에는 "青春18 きっぷ"라는 표를 판매하고 있다. 보통열차 자유석 한정으로 1명이 5일 동안, 혹은 5명이 하루 동안 무한대로 JR 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열차표이다. 2021년 현재 가격이 12050엔까지 올라갔으나, 내가 사용하였던 2007년도에는 11500엔에 구매가 가능했다. 이게 왜 청춘 십팔 표 인지는 이용해 보면 알 수 있다. (청춘이 아니면 입에서 "열여덟"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몸이 고되다. 식빵 표라고 해도 될런가..) 일단 첫날에 히로시마까지 가기로 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준비를 끝마치고 새벽 4:40분쯤에 집을 나섰다. 처음으로 관서지방을 여행했던 지라 상당히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 밤이 너무 고요하고 아무도 없는 게..

PC엔진 미니 (PC Engine mini) 얼떨결에 구입

아마존에서 팔던 PC엔진 미니 원래 가격이 만 엔이 좀 넘었던 거 같은데 7천 엔대로 떨어져 있었다. 가격이 좀 더 떨어지면 사볼까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 놨는데, 자동 역경매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처음 가격은 7500엔 정도 했었는데, 가격이 변경되었다고 몇 번 알림이 왔다. 가격이 7291엔으로 다운이 되었다는 통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생각을 하니.. 오호라.. 갑자기 역경매 장이 생성되는구나 싶어서 하루정도 상황을 지켜봤다. 그 결과 최종 가격은...? 6849엔까지 내려가더니 더 이상 내려가질 않더라. 이거 살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6천 엔대로 내려가니까 살만한 가격이 형성되었다 싶다. 가끔씩 이런 일이 있는데 물건 사기 전에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볼 일이다. 며칠 뒤에..

제4회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공부를 아주 잘하는 건 자신이 없으나, 호기심이 생겨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번 나가봐야 되겠다고 고등학교 때 생각을 했었다. 신청자료 만드는 거부터가 훈민정음으로 작업을 해야 되었었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왠지 모르게 훈민정음 소프트 CD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사용한 기억이 난다. 예선 통과 발표가 난 뒤에, 2000년 8월 7일~ 8월 9일 2박 3일간의 본선, 그 뜨거웠던 여름날 나는 묘기를 부리는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어서 올림피아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진짜 아이디어가 떠 오르지 않아서, 하다 하다 마리오 64 스테이지를 돌아보면서까지 궁리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학교 이름을 내세워 참가한 대회라서, 교감선생님께 지원을 좀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지만, 학..

일기장/잡담 2021.09.16

요즘에는 구하기 힘든 게임팩들.

주말에 학교 출근했다가 하드 오프를 오랜만에 둘러보려고 도중에 버스에서 내렸다. 10년 전만 해도 슈퍼 컴보이 팩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정리할 사람은 다 정리가 되어 버려서 정크에 남은 팩들도 거의 없다. 올만에 들렀는데 초무투전 팩과 포켓몬스터 팩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사 왔다. 정크 바구니에 담겨있는 소프트는 하나에 100엔씩인데 오랜만에 보는 팩들이라 오래간만에 옛날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오랜만에 기분전환 했다.

주말의 크레인 게임

주말에도 일 하러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크레인을 하러 갔다. 공룡 알 뽑기가 있길래 한번 해 봤더니 한 번에 뽑혀서 놀랐다. 덕분에 동영상 찍을 시간도 없이 뽑혀 버렸다. 그리고 시계도 한번만에 뽑혀 버렸다. 이제는 뽑힐거 같은 감이 드는 거 같네.. 아래의 고양이는 뽑지는 않았는데 쳐다보는 게 상당히 웃기다. 집에 놔 두는것은 기분이 나빠질 거 같아서 뽑을 생각도 안 했다. 아예 안 하려고 그랬었는데, 스트레스 쌓일 때는 좀 뽑으니까 기분전환되는 거 같다.

거의 한달만에 크레인 게임

돈 아끼려고 거진 한 달 동안 안 갔었는데, 오랜만에 크레인 게임하러 게임센터에 들렀었다. 전동 드라이버가 왠지 잡힐 거 같았는데 잡힌다!! 처음에는 완전히 잡아 올렸는데 로봇 집게가 벌어지는 힘이 부족해서 떨어지질 않아서 실패했었는데, 일하시는 분이 떨구기 좋은 자세로 고쳐 놓아 준 덕분에 쉽게 뽑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전에 전동드라이버를 사지 않는 것이었다. 이런 건 원가 얼마에 들어와서 팔아야 수지가 맞는 것인지 궁금하네. 추가로 한번 더 뽑아 봤는데 이거 잘 뽑힌다. 크레인은 뽑힐 만한 것만 해야 되는 것이다!

호너 CX-12 크로매틱 하모니카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하모니카에 관심은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배우고자 한 계기가 된 것은, 군대 정비사 휴게실 파견 나가 있을 때 라디오에서 흘렀던 FM 골든디스크의 오프닝 시그널 곡이었던 Sigmund Groven의 Send in the Clowns를 듣고 나서부터 였던 거 같다. 나도 한번 Send in the Clowns을 불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호너 CX-12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구했다. 전체적인 모양은 위의 사진과 같다. 악기 관련은 한국에서 구하는 거 보단 일본에서 구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히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악기 가격을 알아보는 거 같은데, 일본 아마존에서 20,350엔에 구매를 했다. (2021년 12월 현재 22,000엔(대략 22만 8천 원)에 구매 가능한 것 같다.) 연습할 ..

Hobby/하모니카 2021.09.05

igor 그래프 그리기

요즘 자꾸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져서 여기에 정리를 해 놓는다. . dat파일을 불러들일 때, 테이블 작성에 체크를 넣고 파일을 불러들인다. 1. 커멘드 라인에서 그래프 그리기 diaplay wave1 vs wave0 -> 테이블의 wave0를 x축으로 하는 그래프 그리기 2. 커멘드 라인에서 그래프 데이터 추가하기 AppendToGraph wave2 vs wave0 -> 1. 에서 그렸던 wave1의 그래프에, 테이블의 wave2의 데이터를 추가 적절히 내용을 추가하면서 안 잊어버리게 정리해야겠다.

Software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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