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살수 밖에 없었다. 업무슈퍼에 미니 약과를 팔고 있는 것을 오늘 확인했다. 이건 보자마자 살 수밖에 없었다. 어른의 쇼핑을 해서 박스로도 하나 집어왔다. 가격이 엔화가 싸니가 별반 다를 거 없는 거 같다. 전에는 한국가서 일부러 사 오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겠다. 오랜만에 맛있네. 이런건 살수 밖에 없었다. 일상/일본(Japan) 20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