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국(Korea)

눈물이 난다

초인로크 2022. 11. 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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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금,

8년전의 사고도 그렇고,

지금의 사고도 그렇고,

외국에서 조국의 비보를 접할 때 마다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게 너무 슬프다.

23년 전의 사고로부터

힘없고 어린 친구들이 희생당하는것은

뭐 하나 달라진게 없다.

슬프고 화가나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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