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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금,
8년전의 사고도 그렇고,
지금의 사고도 그렇고,
외국에서 조국의 비보를 접할 때 마다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게 너무 슬프다.
23년 전의 사고로부터
힘없고 어린 친구들이 희생당하는것은
뭐 하나 달라진게 없다.
슬프고 화가나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 눈물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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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지금,
8년전의 사고도 그렇고,
지금의 사고도 그렇고,
외국에서 조국의 비보를 접할 때 마다
내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게 너무 슬프다.
23년 전의 사고로부터
힘없고 어린 친구들이 희생당하는것은
뭐 하나 달라진게 없다.
슬프고 화가나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더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