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일본은 어딘가에 여행을 갔다오면 "오미야게 （お土産）" 라고 소속 사람들한테 돌릴 수 있는 간단한 선물거리를 사 들고온다. 근데 아래의 과자는 노골적으로 "코베 다녀왔습니다（神戸に行ってきました。）" 라고 쓰여져 있다. ㅋㅋㅋ

셀카봉 300엔, 아이폰 독케이블 100엔, 아이폰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 100엔, 아이폰 카메라 셔터 리모컨 100엔 (아이폰4S에도 작동한것을 확인함). 이 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좀 대박인듯 하다.

아마존에서 배송비 포함해서 392엔(4천원 상당)에 팔고있는 어댑터.일반적으로 아무리 싸도 배송비 포함 만원은 드는데 이건 되게 싸다.구매후기에 iOS8도 된다고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구매 해 봤다.나노심카드 전용으로 아이폰 5에도 되는 듯 하다. 하루인가 이틀만에 도착. 처음에는 구매후기를 읽지않고 한 덕에 iOS7로 설정해서 먹통이었는데,구매후기를 읽으니 초기 설정에서 iOS6으로 하면 된단다. iOS6으로 설정한 후에 재부팅하니까 잘 잡히네...참고로 단말기는 au용 iPhone4S이다. 이제 한국가서도 전화 단말기 따로 살 필요가 없을듯 하다. au용 iPhone4S로 올레 선불심이 작동되는것을 확인했다.테더링도 잘 되고, 전화도 문제없이 잘 되더라. 나노 LTE심 이라서 인식 안될지 ..

아이폰이 평소에는 괜찮은데 컴퓨터에 연결하고 나서 잠김음, 버튼클릭음, 음성합성 소프트 발성음 등등의 소리가 안들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물론 볼륨조절도 되지 않는다. 이건 독 커넥터가 고장나서 교체해야한단다. 수리 맡기면 돈 또 깨질건데, 일본 아마존을 찾아보니 교체용 커넥터 부품을 307엔 (약 3000원)에 배송비 무료로 팔고 있다. 이것 참 괜찮은듯 싶어 구입해서 내손으로 수리 해 보고자 한다. 일본서 유학하니 이런점은 편하네 .. 일본 아마존 링크

Xcode에서 갑자기 정체모를, 「process launch failed: Security」 라는 경고가 나올때, 아이폰 홈 화면에 이미 깔려있는 어플을 한번 클릭한 뒤에 "신뢰" 버튼을 눌러주면 다음부턴 에러 메세지 없이 빌드된다.

우리교수님 기사...(일본어) 정말 오래된 기사인데, 아직도 링크가 남아있네 ㅋㅋ거의 대부분이 내가 하는 연구관련 사진이다. 이것저것 다 잘 해야되니까, 연구 하는게 장난아니게 힘들다 ㅜㅜ

웹 서핑을 하다가 au휴대폰을 컨트리락 해제 없이 AT&T 심카드를 끼워 쓸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다. - 발견 한 곳은 이곳으로 일본어 필수 (클릭해서 링크 따라가기) - kddi가 AT&T 계열의 MVNO회사인 H2O를 인수하고 나서 그렇게 바뀐 듯 하다. AT&T, AT&T GoPhone, H2O, Net10 (AT&T회선), StraightTalk (AT&T회선)으로 AT&T의 심카드 규격을 사용하는 회사는 다 호환이 되는 듯.. 나도 au유저로, au용 아이폰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미국 갈때 이거 그냥 가져가서 쓰면 되겠다 싶다. 참고로 일본 au용으로 쓰던 아이폰을 한국에서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의 나의 과거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아이폰4S 심 어댑터 (클릭해서 링크 따라가기) 위..

"아이폰하고 갤럭시 어쩌구 하고 비교했는데 아이폰이 음질이 좋다고..." 이런식으로 비교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각각의 기계에 대해 비교하는 것은 좋으나,결론은 안드로이드 보다 아이폰이 음질이 낫다고 결론을 내 버리는 사람이 많더라. 항상 OS 대결로 끝을 내는 자체가 이상한 거 같음.안드로이드는 저가에서 고가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는데,그걸 iOS 자체랑 직접 비교하는게 좀... 그리고 음질이란게 객관적인게 아니라서, 아무리 좋아도 내 맘에 안들면 땡인데,어디가 좋고 나쁘고, 그것 보다는 어떤 이어폰을 쓰느냐, 어떻게 음악을 감상하느냐가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나는 참고로 코원 D20, 갤럭시 S3, 아이폰 4S 를 가지고 있는데,그 중에 진짜 음악감상 하고싶은 기분이면 스마트 폰 안쓰고 코원 플레이어에 ..

연구에 아이폰을 부득이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내생에 첫 스마트폰인 아이폰4는 블루투스 4.0LE를 지원 안해주는 관계로 지금 하는 연구에 쓸모가 없다. 소프트뱅크꺼라서 영원히 캐리어 락도 못풀고, 심 어뎁터도 없어서 전화로도 못쓰니 진짜 쓸모가 없다. 나는 앞으로도 소프트뱅크 전화기는 안쓰지 싶다. 그렇게 캐리어 악착같이 막는회사 첨본다...;; 덕분에 소뱅 아이폰 중고가 제일 싸다.. 그래서 이번에 저렴하면서 될거 다 되는 au판 아이폰4s를 하나 더 구했는데 (약 7만원 정도), au껀 소프트뱅크꺼랑 다르게 심 어뎁터만 있으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테더링(개인용 핫스팟) 까지 완벽지원이 가능하더라. 소뱅거는 개인용 핫스팟 이라는 목록도 안뜨게 다 막혀있던데, 이건 좀 괜춘한듯... 아이폰4S는 au기종..

자 어느것이 4고 어느것이 4S일까요...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계약한 아이폰4는 심락이 걸려있어 이 회사 아니면 쓰지도 못하니 원... 아이팟으로 사용하면서 만족하는 수 밖에 없음..;; 괜히 업그레이드 했다가 게비심도 인제 못쓰고, 역시 뭐든지 최소 세번은 생각하고 업그레이드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