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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Pi 맥북에서 인스톨 하기

1) 라스베리파이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는다. 여기서 나는 2013-05-25-wheezy-raspbian.zip 을 다운받아서 깔기로 결정!! 용량이 500메가 정도 되니까 다운받는데 시간이 걸렸다. 2) 커멘드라인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설치했다. (1) diskutil list 를 터미널에서 입력한다. 그러면 컴퓨터에 연결되어있는 디스크 종류가 나오는데, 나는 아래와 같이 disk1이 메모리 카드였다. /dev/disk1 #: TYPE NAME SIZE IDENTIFIER 0: FDisk_partition_scheme *2.0 GB disk1 1: DOS_FAT_16 2.0 GB disk1s1 (2) diskutil unmountDisk /dev/disk1 를 이용하여 메모리카드를 언마운트 시킨다..

원동기와 자전거

일본에 와서 산 자전거가 안장이 부서진 관계로 바꿨다.안장 교체에 1400엔 들었네... 2일전에 원동기에 이상현상이 생겨서 수리할까 싶어서 갔는데, 수리비가 6만엔 이상 예상된단다. 중고 스쿠터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 수리 관두고 왔는데,신기하게 오늘은 또 엔진이 돌아가는게 잘가는데...언제 고장날지 모르겠는 상태다...;; 이것저것 고장나고 돈 나갈때가 많으니까 마음 상태도 많이 심란하네...

일기장 2014.03.28

일기...

어머니와 전화통화 하다가, 박사과정하면서 마음대로 결과도 나오지 않고, 힘들고 그렇다고 눈물을 흘렸는데, 어머니가 오히려 더 우시더니, 더 좋은 부잣집에 네가 태어났으면 이렇게 고생 안할건데 하는 말을 듣고, 괜히 내가 약한소리를 한거 같아서 미안해서 할 말을 잃었다. 난 어머니께서 낳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 공부하면서 돈걱정 한번 해본적 없는 나로써는, 부자집 아니라고 한번도 원망한 적은 없는데... 부모의 마음이란게 이런것이구나 생각을 하면서, 다시는 부모님 앞에서는 약한모습을 안보여야 겠다고 다짐을 한다. 스스로가 더 열심히 하자... 아직 멀었다...

일기장 2014.03.04

잡담..

요즘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는지라... 누구든 고민거리 걱정거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련가.. 단지 나 자신이 처해진 상황이 제일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할 뿐이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괴롭고 힘들지라도, 이겨내면 좋은 날이 찾아오리란걸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난 내가 생각했던가 보다 더 잘할수 있다. 주눅들지말고 당당하게 해 나가자.

일기장 2014.03.02

BeagleBon Black

BeagleBon Black 을 만질기회가 생겨서 가지고 놀았다. 터미널에서 명령 내리는 것과, 랜 케이블을 이용한 Cloud9을 이용한 자바프로그래밍으로 GPIO제어 하는 것 등이 있더라.C/C++로도 제어가 된다던데 아직 확인은 못해봤고... 버튼을 누르면 LED가 켜 지게하는걸 연습삼아 해 봤다.라스베리 파이보다는 쓰기가 편한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초기설정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다보니 그냥 가지고 놀기 편하네... 그나저나 나도 남들이 알아보기 편하게 강좌같은거 쓰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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