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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17

애플워치를 사다. (Apple Watch Series 6, GPS 모델)

한국에 있는 부인님 깨서 특별 승인을 해 주신 관계로 애플 워치를 사게 되었다. 종류가 뭔가 많던데, 이번에는 건강관리 차원에서 사는 것이라 근야 6세대 제품을 골랐다. 몰랐는데 이번에 할인이 들어간 거 같다 한화로 약 44만 원에 구매를 한 것 같다. 대학교 다닐 때 오토메틱 시계를 10만 원 주고 사 본 적은 있지만, 내 생전에 이렇게 비싼 시계는 처음 사 보는 거 같다. 동경에 살아서 좋은 게 주문한 다음날 바로 배송이 온다.. 아마존으로 구입하면 포인트로 1300엔 정도가 돌아온다. 그리고 아마존 기프트권을 충전하면 2% 정도가 포인트로 돌아온다고 하니 일본에 거주중이신 분들은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박스는 맥북 프로와 같이 비닐포장으로 덮혀져 있다. 이렇게 생긴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뜯기는 구..

맥북 프로 구입, MacBook Pro (13-inch, M1, 2020)

내가 가지고 있는 맥북이 배터리 상태가 영 좋지 않기도 하고, M1칩은 어떤 성능을 낼까 싶어서 새로 구매를 했다. 주문한 지 좀 되긴 한 거 같은데, 맥북이 드디어 도착을 했다. 새 제품은 비닐로 꼼꼼하게 싸여있는 상태로 배송이 되므로, 이러한 포장이 되지 않았다면 누가 뜯어본 것으로 의심을 해 볼 수 있겠다. 박스를 뜯고 나면 안에 맥북이 있는데, 이 컴퓨터에도 비닐 포장이 되어있다. 아래판 쪽에 있는 돌출 부분을 당기면 포장이 벗겨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모니터 부분에도 포장재가 들어있다. 전에 샀던 맥북에도 이런 게 있었던가? 싶다. 지역 설정을 해주고 타임머신으로 복원을 해 주니까 전에 쓰던 컴퓨터랑 별반 다른 게 없다. 물론 외국이니까 내가 사용하기 쉽도록 101 키를 주문했다. 일본어 109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란게..

인생을 살아낸다는 게 참 어렵다. 게임하는 것처럼 무슨 공략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중간지점에 가서 세이브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많이 힘든 거 같다. 그러다 보니까 살면서 자꾸 지치고 다른 생각이 들고 겁이 나고 그렇다. 나도 지나고 와서 보니까 운이 좋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때그때 힘든 일이 있었을 때는 참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든다. 교환학생 때는 연구란 것을 잘 모르고 여행 다니고 외국인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면서 너무 즐거운 것 만 봐 오다 보니 외국 생활에 대한 좋은 인상만 있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는데, 인생이 실전이라고 석사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니까 이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집에서 나올 때는 내가 공부하면서 돈 벌고 다 한다고 큰소리를 떵떵 치면서 나..

일기장/잡담 2021.04.30

호너 크로메타 14 하모니카 (Hohner Chrometta 14)

일본 아마존에서 만 엔이 넘는 가격에 팔길래 알리 쪽을 봤는데 5~6천엔 정도로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 저렴하다는 생각에 지르고야 말았는데, 지르고 나니까 이게 가짜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호너 제품 진품을 사본 적이 없어서 이게 진품인가 가품인가 구별을 할 수 없다. 왜인지 몰라도 호너 크로 메타 14는 개인 리뷰도 많이 없고... 그냥 소리가 난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 할 것 같다. 배송이 왔을 당시에 뽁뽁이에 둘둘 말려있던데 참 허접하게 포장을 했다고 생각이 들면서, 이게 진짠가 싶었다. 뚜껑을 여니까 호너 각인이 있긴 하다. 14라는 것이 하모니카 구멍이 14개라는 뜻으로 3옥타브 반의 소리를 낼 수 있다. 크로메틱 하모니카라서 레버를 조절하는 것으로 반음도 올릴 수 있고, 한 악기로 다..

Hobby/하모니카 2021.04.28

인생 살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좀 겁이 많아진 거 같은데, 인생에 있어서 제일 아까운 것은, 한 번뿐인 인생에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이 제일 아까운 것 같다. 계획을 세우고 최선을 다하는 실패는, 수많은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에너지가 된다. 계획을 세우고 최선을 다 해서 살아가자! 그렇다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쨍하고 해 뜰 날이 있을 것이다. 뭔가 혼이 난다고, 깨진다고 겁내지 말고 까짓 거 한번 해보자.

일기장/잡담 2021.04.19

아이폰7 배터리 갈기

중고로 산 아이폰 7이 배터리 상태가 엘롱이라 고민하다가, 배터리를 스스로 갈아 주기로 했다. 방수처리가 되어있어서 스크린을 열기가 대단히 힘든 거 같더라. 1. 스크린 들어내기 이 부분이 제일 힘들었다. 일단 열고나면 다른 건 하나도 안 힘들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힘들다. 일단 버튼 주변을 히트 건으로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손으로 만질 때 약간 뜨겁다고 느껴질 정도로 데워줘야 된다. 아니면 방수 실링의 접착력 때문에 열어낼 틈도 안 보인다. 이 부분이 자신이 없으면 그냥 자가 교채를 안 하는 게 정답이다. 그냥 수리점으로 달려가자. 2. 스크린 분해하기 본체랑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분해해 준다. 분해하지 않아도 교체는 가능하지만 그냥 분해해 주는 게 좋다. 분해하고 나면 이렇게 두 ..

Hardware/iOS 2021.04.12

요즘 사기꾼들 스미싱 메세지 정보 공유 합니다. (2)

하도 스미싱이 많이 와서 포스팅을 나눠해야겠다고 마음먹고 2부를 올립니다. 여러분들 생활하시는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처음 보는 문자가 왔을 때는 심호흡을 한번 하시고, 당황하지 말고 그 내용을 찬찬히 음미하면서 봅시다. 내가 실제로 그런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지 등등.. 문자 메시지 내용을 인터넷을 검색해 본다던가, 전화번호를 검색해 본다던가 심호흡하시고 천천히 확인해 보시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1. CJ택배 사칭 스미싱 정보 이 사람들이 내가 포스팅할 껀덕지를 올려 주는데,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지 않길 바랍니다. CJ 홈페이지를 보니 문자 메세지로 링크를 보내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CJ택배 배송했습니다 빠른시간에 확인부탁합니다. 아니 택배 도착했으면 집에 잘 왔나 확인하면 되지 왜 링..

벚꽃길

3월은 벚꽃이 활짝 피는 계절인데 화분증 때문에 괴로워 지는 시기이도 한다. 내가 지나다니는 길의 벚꽃들이 활짝 만개를 해서 기분이 좋은데, 코로나만 아니면 꽃구경 가고싶은 날씨다. 멀리까지 안나가도 이런 구경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싶다. 꽃 떨어지는게 예뻐서 동영상으로도 찍어서 남긴다. 비오듯이 쏟아지는 벚꽃 떨어지는거 구경하는건 즐거운 일인데 나중에 이거 청소는 어떻게 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어릴적에는 마냥 즐거웠던 일들이 어른이 되니까 생각이 복잡해지는거 같다.

세계의 교통카드

어쩌다 보니 현지 교통카드를 가지고 와 버려서 그냥 모으고 있다. 이러다 보니 태국에서 며칠 안 있는데 교통카드 사 모으려고 생각도 했었다. 호주 학회 갔을 때 사용했던 카드로, 대중교통 할인을 많이 해 준다고 해서 구매했었다. 그렇게 많이 사용하진 못했지만, 표 사고 돈 계산한다고 어버버 하는 일은 없었으니 나름 유용하게 썼다. 아무 생각 없이 myrapid 카드를 썼었는데, 코뮤터 라인 탈 때는 이걸 쓰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Touch'n Go 카드가 호환성이 더 좋으니 그쪽을 사시길..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하철 타다가 적당히 팔길래 구매했었다. 이게 재고 떨이인걸 사고 나서 알았는데, 유학 간 시점이 2015년인데 2013년 축구 경기 기념 교통카드를 팔고 있었다. 얼마나 안 팔렸으면 2년 ..

여행/여행하자 2021.04.05

크레인 게임 - 주말의 크레인 특집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계속 있고, 집 근처에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크레인 구경하러 많이 간다. 이번에 태양광 충전 배터리가 있길래 한번 해 봤는데 생각보단 쉽게 뽑히네.. 요즘 과자 뽑기가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다른 것도 잘 된다. 전에 초코볼이 있던 곳은 초콜렛 종류가 바뀐 거 같다. 초코볼이 단가가 더 쎄니까 바꾼 거 같은데, 무게중심도 안맞고 무게도 좀 가벼워서 전에 했던 대로 해도 뽑기가 힘이 드네. 그리고 웬 청소기가 있길래 이런 건 단가가 세지 않나 싶어서 해봤는데 왠지 될 거 같아서 몇 번 해 봤다. 한 번만에 뽑힐 거라는 기대를 버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크레인 게임에서 몇 번 했는데 잘 안되면 그냥 미련 없이 포기해야 된다. 수직으로 떨어지니 문이 잘 안열린다. 과자뽑기가 왜인지 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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