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BeagleBon Black 을 만질기회가 생겨서 가지고 놀았다. 터미널에서 명령 내리는 것과, 랜 케이블을 이용한 Cloud9을 이용한 자바프로그래밍으로 GPIO제어 하는 것 등이 있더라.C/C++로도 제어가 된다던데 아직 확인은 못해봤고... 버튼을 누르면 LED가 켜 지게하는걸 연습삼아 해 봤다.라스베리 파이보다는 쓰기가 편한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초기설정이 기본적으로 되어있다보니 그냥 가지고 놀기 편하네... 그나저나 나도 남들이 알아보기 편하게 강좌같은거 쓰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네...

양산이라 해 봐야 손으로땜질하는 것이지만...블루투스 모듈(OLS426)과 74HC241칩을 이용해서, 아이폰에서 모터의 상태확인과 제어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어떤 로봇을 만들것인가 계속 생각해 봐야겠다...

여태껏 아두이노를 가지고 모터 제어만 한 관계로, 각도랑 속도같은 파라메터를 받을수가 없는 회로를 이용하였는데, 역시 제어하다보면 현제의 각도가 필요하더라. Direction_port를 제어하기 위해서 74HC241을 이용하여 회로를 꾸미고, 돌려봤는데 계속 아두이노에서 에러치밖에 안와서 한참을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모터의 자체 설정이 TxD에 대한 딜레이를 넣지않아서 신호끼리 부딫혀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딜레이를 최고로 잡아주니 각도랑 온도랑 속도 등등... 잘 오더라는. 회로를 만들고 아두이노 라이브러리를 참고로 한 사이트의 링크를 아래에 달아둔다.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는 사이트라서 도움 많이 받았다. 단지 영어가 아니라서 애로사항이 꽃핀다. Savage Electronics: Ardui..

아두이노에서 스위치에 왜 저항을 달아놓을까 라는 의문에 찾아본 내용.. 외부링크1 외부링크2 설명은 잘 되어있는데 일본어임...

까먹지 않기 위해 메모.. OS를 업데이트 할 때마다 설정같은게 헷갈려서 적어둠.. - .dylib 파일들 /usr/local/lib - Header Search Paths /usr/include/ni /usr/local/include - Library Search Paths /usr/local/opencv/lib

한국에서는 맥으로 키넥트 돌리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검색해도 적당한 설명서가 없어서 여기다 기록해 둠.(참고로 지금 사용하는 컴은 맥프로, OS X 의 버전은 10.8.3이다.) - OpenNI-インストール-Mac-Homebrew 위에 있는 설명대로 하면 대부분 다 맞긴 하던데, 내컴퓨터에서는 왜인지 몰라도 아래의 부분에서 막히더라.$ cd /usr/local/Library/Formula $ curl --insecure -O "https://raw.github.com/totakke/openni-formula/master/openni.rb" $ curl --insecure -O "https://raw.github.com/totakke/openni-formula/master/sensor.rb" $ curl..

칩도 있긴한데, 중고로 만원정도 하길래 그냥 업어왔다.시간이 없어서 공부 할 시간 있겠나 몰라..

PSoC 책에있는 예제프로그램 돌려봄...여태까지 쓴 마이크로 컴퓨터랑은 다른 칩이라서 익숙해지는데 좀 걸릴거 같음.사용한 칩은 CY8C29466-24PXI로 PSoC MiniProg 로 기록함.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LED전구 3개가 동시에 빛나고, 버튼에서 손을떼면 랜덤하게 하나의 LED에만 불이들어온다. 아직까지는 따라하기도 벅차네...;;

PSoC 한번 배워볼라고 핀수에 따라 다양하게 제작가능한 기판을 만들었다.아직 기초지식이 많이 부족하다...

XBee를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다.납땜질을 끝내고 윈도우랑 맥 사이의 통신확인완료... XBee를 초기설정 해 주는 부분에서 좀 헤맸는데,X-CTU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초기설정을 해주니까 잘 되는구나.XBee를 간단히 이용 가능하도록 아두이노 쉴드를 만들었다. 이제부터 좀 재미있는거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