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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닌텐도 스위치 21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 아미보 구매

아미보 가격이 오픈 프라이스로 바뀌었다. 이 말의 뜻은 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내리진 않는다는 뜻이다.    링크의 아미보가 출시할 때의 가격보다 1000엔 더 올라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구매했다. 요즘에 물량이 달려서 재발매를 안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건 물건이 있을 때 구매해야 할 것 같다.   참고로 일본 현지 닌텐도에서 젤다 플레이어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던데, 되팔이들이 너무 설쳐서 물건을 살 수가 없다고 물건 좀 많이 만들어라고 응답해 놨다.

스플래툰 3 (오리지널 박스배송 + 아미보 3종 세트 + 아마존 한정 아크릴 텀블러)

스플래툰 3가 작년에 나와서 인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뭔가 덤핑냄새가 스멀스멀 나오는 가격에 한번 구매해 봤다.    스플래툰 3 구매 항목 중에 오리지널 박스배송 + 아미보 3종 세트 + 아마존 한정 아크릴 텀블러 포함한 소프트의 가격이 6907엔 이다. 환율이 900원대인 지금은 6만 2천 원대에 저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을 플레이하고 있는 지라 당분간은 포장을 안 뜯을 거 같긴 하다.    오리지널 박스배송이란 것이 위와 같이 스플래툰 3 디자인된 박스를 사용한다.    진짜 적혀있는 대로 다 배송되었다.    아미보 3종 세트는 덤으로 받고,    아마존 주문 한정 아크릴 컵도 받았다. 스플래툰은 재미있다고 하긴 하던데 한 번도 해보질 않았다. 왕눈 끝나..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5년 전에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재미있게 했었다.  https://fermium.tistory.com/1024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업데이트 받고 나니까 한글판이 되었다.옛날에는 일본어 하나도 모르면서 엔딩보고 그랬는데,이제는 그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네.. 그나저나 휴대용 게임기인데, 이렇게 좋은 퀄리티를 뽑아 낼fermium.tistory.com  그때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후편을 기다렸었는데, 5월 12일 날 예약했던 젤다 게임이 집에 배달되었다.    이번에는 하늘과 관련이 있는 듯한 느낌인데, 이게 스카이워드 소드 편이랑 내용이 연결이 될런가 싶었다.    처음에는 젤다와 링크가 성 지하를 탐험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전편에 에너지를 저렇게 채워 놓은 관계로 ..

베요네타3 트리니티 마스카레이드 에디션 한정판 (닌텐도 스위치)

베요네타 2를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한 관계로, 베요네타 3 도 가격이 저렴해지면 사야겠다 싶었다.    한동안 신품이 7만 원대로 팔고 있길래 좀 기다렸더니 트리니티 마스카레이드 에디션 한정판이 6만 원대로 내렸다.    단품은 4만 원대로 2만 원만 더 주면 박스까지 구입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구매를 해 봤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박스가 너무 크다.    살짝 중고 느낌이 나긴 했지만 재고처리 때 생긴 상처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아니면 누군가가 수집용으로 모아놓은듯한 느낌도 들었다.    박스를 열면 일단 아트북 한권이 눈에 띈다. 아직 3를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캐릭터들인지는 모르겠다.    엇.. 게임은 없고 박스만 온 건가 싶었는데 박스가 2층으로 되어있다.    아래 박스는 이렇게 시리..

베요네타

원래 베요네타 1이 한정판에만 패키지로 발매가 된 상태여서 온라인 버전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관 계료, 패키지를 소장하려면 중고를 사야 되었는데, 옥션에서도 상당히 고가였다. 그래서 대리만족으로 Wii U 버전으로 구해놓고 소장하고 있었다.  그런데, 재 출시가 되고 나니 싸 아마존에서 3천엔 정도면 구할 수 있길래 오랜만에 게임 소프트를 구매했다. 나는 비쌀 때 안 사서 다행이자만, 중고 되팔이들은 땅을 쳤을 거 같네...  베요네타 3을 출시할 계획이라 1도 재발매한 거 같은데, 3도 사서 해 봐야겠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게임으로 딱 좋은 듯하다.

슈퍼 마리오 3D 월드 + 퓨리 월드

이번에 마리오 3D월드가 스위치로 리메이크 되어 발매가 되기에 구입을 했다.위U 버전으로 엔딩을 한번 본 상태서 스위치 버전을 플레이 하는데, 위U 버전 보다 난이도가 낮아진거 같다. 올해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5주년 기념이라고 예약구매를 하니까 박스부터가 남 다르다.누가 생각해 내는 건지 이런걸로 호주머니 돈 털어가는 능력은 남 다른 듯 하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샤인 100개 다 모았다.

스위치 조이콘 자가수리

저번에는 오른쪽 조이스틱이 고장 나서 고쳤는데,이번에는 왼쪽 조이스틱이 문제다.보증기간도 지났겠다 자가 수리에 들어간다. 조이스틱 두쌍에 오천 원 정도 하는 거 사서 갈아 끼우니 새 거처럼 잘 된다. 구매한지 몇 년 지나다 보니 조이스틱이 고장이 잘 난다.수리받는데 돈 쓰는 것도 그렇고 해서 부품을 사서 자가 수리해 주는데여태껏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자가수리

스위치를 충전하다가 침대에서 떨어뜨려서 오른쪽 조이스틱의 누르는 버튼이 맛이 가 버렸다. 덕분에 젤다를 하는데 망원경으로 핀을 놓는 걸 못하게 되었는데, 아래와 같이 아마존에서 교체부품을 팔기 시작 하길래 주문했다.   중국에서 배송되는 관계로 열흘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포장이 대충 오는 관계로 오다가 안부서진게 다행이다 싶었다.  교체하기 전 사진이다. 분해하려면 Y자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그리고 필름케이블을 연결하기 위한 핀셋도 필요하다.  분해에 관해서는 다음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다.(https://www.ifixit.com/Teardown/Nintendo+Switch+Teardown/78263)  분해 시작한지 10분 정도만에 조이스틱 부품을 교체했다. 조이스틱 뒷 부분이 충격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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