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같은 반에 있는 친구 좀 괴롭히지 말자. 다른애들 괴롭히고 즐거워 하는 너희들은 학창시절이 영원할거 같지? 나중에 뒤돌아 보면 정말 순간인데, 그걸로 인해 피해보는 학생은, 그 고통을 평생을 안고 간다. 그리고 세상은 인과율이라는 법칙이 있어서,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언젠가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언제 어디서 내가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지금이라도 복을 짓고 살아야지. 늦게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자꾸나. 다른사람 괴롭힐 시간에, 자기의 미래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 하길...

・ 고령화사회 (高齢化社会):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7~14%를 차지할 경우 ・ 고령사회 (高齢社会):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14~21%를 차지할 경우 ・ 초고령사회 (超高齢社会): 65세 이상의 인구가 총인구의 21%이상을 차지할 경우 용어의 정의가 가끔 헷갈려서 정리해 보는데, 한자어를 쓰는 나라라서 그런지 우리나라와 일본의 용어 정의가 비슷한거 같다.

오늘 슈퍼컴보이 미니가 발매되는 날이라서 집근처 빅카메라에서 추첨 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금 고민하다가 받아온 추첨권 인데, 10시30분에 마감인데 번호가 20번인거 보니 추첨권 받아간 사람이 적은거 같다. 결과는 1번부터 26번까지 빠짐없이 당첨, 오늘 26명 밖에 안온 모양이네.. 아무튼 내 부인께서 손수 지갑을 열어서 사 주셨다. 게임은 21가지가 내장형으로 들어있다. 그중에는 비발매품은 스타폭스2 도 들어있었다. 기계 본체 크기는 보는 바와같이 컨트롤러 크기 만하다. 내장형이니 게임 소프트를 꽂아서 플레이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옛 추억을 더듬어 마리오 월드를 플레이 해 보았는데, 옛날 실력이 어딜 안가네... 8만원대면 한번 사 볼 만 한거 같다.

아이팟 터치 4세대는 마지막 버전이 iOS 6.1.6 이라서, Apple ID verification 에서 특별히 따로 암호창이 나오지 않는거 같다. 따라서 위와같이 컴퓨터에서 인증코드가 나와도 어떻게 입력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구글링을 해보니, Apple ID 암호를 넣는 창에서 자신의 로그인 암호를 넣고 바로 뒤에 인증코드를 붙여 넣으니까 로그인이 되더라. 위와같이 암호를 넣는 창이 나오면 [자신의 암호 + 인증번호] 를 넣는 방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했다.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는 곳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헤매지는 않았을건데...

갑자기 아래와 같이 에러 메세지가 뜨길래, 시스템을 단순이식 할때 이런 문제가 없었는데 싶어서 당황했다. Undefined symbols for architecture arm64: "_함수이름", referenced from: -[ViewController 프로젝트명] in ViewController.o 일단 함수가 어디있는지 못찾겠다고 하는데, 제대로 불러냈는데도 안될 경우에는 아래의 장소를 확인하면 해결 될 수도 있다. Targets - Build Phases - Compile Sources 란에서 내가 사용하고 싶은 함수가 포함된 파일이 리스트에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추가한다. (라이브러리도 Link Binary With Libraries 에서 마찬가지로 추가해 주면 된다.)

프로그램을 짜서 다른사람에게 넘겼는데, 갑자기 파일 불러들이는게 안된단다. 123while ((fp=fopen(2017ID001.csv,"r"))==NULL){ printf("Cannot open %s file\n", "2017ID001.csv");}Colored by Color Scriptercs 위와 같이 파일을 불러들이는 패스설정에서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사용하는 파일이 어느 폴더에 있는지 Xcode에서 설정을 해 주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1. 아래와 같이 Xcode - Product - Scheme- Edit Scheme 을 선택한다. 2. Run - Options - Working Directory 를 체크하고, 폴더 마크를 눌러서 파일이 있는 곳을 선택해 주면 설정이 끝난다.

아이폰 등의 iOS 기기에서 블루투스 모듈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iOS에서 지원하는 기기인가 아닌가를 알아봐야 하는데, 실제로 지원되는 기기가 적기 때문에, 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아마존에서 모듈 하나당 312엔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구매 해 봤다.(https://www.amazon.co.jp/gp/product/B013QI09BW/ref=oh_aui_detailpage_o01_s00?ie=UTF8&psc=1)실제로 배송은 중국에서 오는 관계로 일주일 이상 기다린 끝에 아래와 같은 모듈이 왔다.(실제로는 블루투스 기판밖에 안오며, 아래의 다리 부분은 내가 따로 주문해서 납땜질 했다.) 아두이노 경유의 AT 커멘드를 이용하여, 블루투스의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첫번째 참고문..

아두이노 나노인데 아마존에서 380엔 밖에 안하길래 테스트 용으로 구입.아두이노 확장보드는 199엔으로 둘다 합해서 580엔 정도 밖에 안하니, 우노 정식판 구입하는 것 보다 싸게 먹히네.근데 배송이 중국에서 오는지라 시간이 좀 걸리는게 문제다.

크레인 게임은 스트레스 풀려고 가끔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100엔에 두개가 한꺼번에 뽑혔다. 일타쌍피!! 요럴때는 더이상 게임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는게 상책이지, 분위기 탄다고 더 했다간 본전도 못 찾는다. 크레인 게임에도 요령이 있는데, 로봇팔이 힘이 약한 경우가 많아서, 물건을 집어서 들려고 하기 보다는, 눌러 찍어서 떨어뜨리거나, 굴려 미끄러뜨려 떨어뜨리는 등의 노하우가 있으면 뽑힐 확률이 높다. (이번에도 눌러 찍어서 넘어뜨렸는데, 떨어지면서 옆의 박스를 쳐 주는 바람에 두개가 떨어졌다.)

오늘부터 못보던 몬스터가 보이길래 잡았다. 루기아 잡을때 보단 훨씬 쉽게 잡히는데, 공 던지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