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 언제쯤이면 내 일에 적응하고 잘 해쳐 나갈 수 있을런지 걱정이 태산이네...

LaTeXiT으로 수식을 작성하고 있는데, 아래와 같이 수식이 반영이 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지난번에도 저런 현상이 있어서 곤란했었는데, 구글링을 해 보니 고스트 스크립트 설정의 문제였다. 아래와 같이, Preferences - Typesetting - Ghostscript (gs) 의 부분이 /usr/local/bin/gs-noX11로 되어있는 부분을 찾아서, 아래와 같이, gs만 남겨놓고 깔끔하게 지워줬다. 그리고 나서 실행 해 보니, 수식이 멀쩡하게 반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음에 똑같은 일이 발생할때 잊어먹지 않도록 정리..

세상 살면서 공부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일단 링크 정리.. 점프 투 파이썬: https://wikidocs.net/book/1 https://www.python.org/

맥에서 작업을 할때, 나는 주로 MacTeX를 쓰는데, macOS Sierra 부터는 뭔가 많이 바뀐거 같다. Yosemite로 업그레이드 할때도 문제가 많았었는데, Sierra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부터는 LaTeXiT 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이럴경우에는, 아래의 사이트로 찾아가서 처음부터 새로 설치하는게 문제 해결에 빠른 방법이다. http://www.tug.org/mactex/

티스토리랑 Github 랑 병행해서, 내가 공부해온 기록들을 남겨야 겠다. 내가 까먹었을때 참고할 문서로의 의미도 있겠고,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도 안되겠나..

게임센터에 초콜렛 뽑기가 있는데, 거진 2번에 한번 정도로 뽑으니까 집에 초콜렛이 쌓인다.

cB-ACC-34 OEM USB Module Adapter 로 설정하는 방법 대강 정리.http://support.connectblue.com/display/PRODTOOLS/cB-ACC-34+OEM+USB+Module+Adapter+Datasheet 처음에 설정 해 줘야 하는 걸 몰라서 안되던데, 인자 아이폰과 아두이노 간의 블루투스 통신이 된다.

1. 아래의 링크로 가서 ODE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2017년 10월 현재, 내가 받은 파일은 ode-0.13.tar.bz2) https://sourceforge.net/projects/opende/files/ 2. ode-0.13.tar.bz2의 압축을 풀고, 터미널로 폴더를 찾아 들어간다.예) cd /Users/유저이름/Documents 3. 터미널에서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순으로 설치를 한다. 4. Xcode에서의 설정① Xcode - File - New - Project 를 만든 다음, Command Line Tool을 선택, 여기서의 Language 설정은 C++ 로 해 줬다. ② 생성된 프로젝트에서 TARGETS - Build Settings ..

학위 받기 전까지는, 지긋지긋한 학생 생활에서 해방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학위 받고 나니까, 학생때가 참으로 마음이 편했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역시나, 내가 처한 현제 상황이 제일 어렵고 힘든거 같음... 어렵고 힘들게 생각되는 이 순간도, 언젠가는 웃으면서 회상하게 될 그날이 오겠지..

가끔씩 보면, 내가 한없이 무능한 존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실패도 하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지만..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뭐가 문제인 것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