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보다 많이 암담한거 같다. 포기해야 될 것도 늘어만 가고.. 내가 꿈꾸던 일들을 포기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이것저것 포기 하면서 살기는 싫고.. 내가 여태껏 살아온 인생이 꿈을 이뤄가먄서 살아 온 인생이라서, 쌓아온 결과도 있고, 지금떳 무턱대고 살아 온 인생은 아닌데, 나보고 현실을 돌아보라는 조언이 있을때는, 솔직히 어떻게 대응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내가 말한것을 허투로 해 본적이 없는지라, 지금껏 살아 온 방식때로 열심히 살면 될거 같은데.. 진짜 인생 사는건 답이 없는거 같다.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을 쫓아 살아가는 것일 뿐.. 타인의 이상과 내 현실의 벽이 있다 할지라도, 좋은 의견은 받아들이되, 내 패이스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겠다. 나 자신을 잃지않고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