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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

베리타시움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동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전문가와 ㅈ문가의 차이: https://www.youtube.com/watch?v=yiG0nOK7woU 요약하자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0,000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10,000시간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이해하고 그에 맞추어 “적절한 환경", "충분한 수의 반복 훈련", “적절한 피드백” 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숙련되지 않은) 상황에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을 때 사람은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고 한다. 연구실에서 연구도 하면서 학회 나가서 발표하고 새로운 연구자들을 만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인 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22.10.21

카고시마 견학

Jaxa 우치노우라 우주공간 관측소에 견학을 갔다. 공항서 내려서 두 시간 이상을 버스 타고 갔다. 버스를 너무 오래 타다보니 그냥 내리고 싶더라. 너무 피곤했음. 도착하고 나니까 우주선 발사 시설을 견학할 수 있어서 괜찮긴 했다. 저 밑에 시설에서 우주선 발사를 했다고 한다. 내려가서 좀 더 자세하게 구경을 했다.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생겼다. 날씨가 상당히 맑아서 기분이 좋았다. 견학은 이것저것 시설을 많이 둘러 봤는데, 거의 옛날 자료들이 많았다. 여기 구경하고 다시 시내까지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린 거 같다. 이제 버스는 그만 타고 싶더라. 저녁에 일정을 끝내고 근처에 라면을 먹으러 갔다. 이런저런 우여곡절도 있어서 기분도 별로였고.. 첫 번째 가게에서 아면 중자 하나를 먹고 2차로 두 번째 가게를..

카고시마..

내일은 새벽부터 하네다 공항에 가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학회만 하다가, 거진 3년 만에 학회에 직접 참석하게 되는 것 같다. 하루 종일 학부생 발표 봐주는데, 처음이라 엄청 많이 떠네... 발표 슬라이드 수정 지시하는거 보다 긴장하지 말란 말을 더 많이 해준 거 같다. 근데 왜 이렇게 먼 데서 하는지... 몇분만 더 날아가면 대구에 갈 거리인데... ㅜㅜ 올 연말에는 꼭 고향에 내려갈 거다..

초음파 거리센서 (HC-SR04)

학생들 세미나 때 쓰려고 초음파 센서를 몇 개 더 구매했다. 여태껏 아두이노에만 써 봤지 EPS32에 쉽게 적용이 될까 테스트를 해 봤다. 회로는 대충 아래와 같이 연결 해 주었다. ① Vcc - 5V ② Trig - 27번핀 ③ Echo - 14번핀 ④ Gnd - GND 참 쉽죠? 근처에 있던 하모니카 케이스를 세워서 거리 측정을 해 보았다. 아래의 눈금대로 5cm로 계측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계측 결과를 Wi-Fi 통신을 이용하여 서버에 저장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겠다.

Hardware/ESP 2022.10.19

구글 픽셀 6a (Google Pixel 6a 128GB)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양쪽 다 개발을 진행하고 싶은 욕심에, 이번에는 구글 픽셀을 구매했다. 신품 가격은 일본 아마존에서 49300엔. 이미 단종된 기종이지만 프로그래밍 연습하기에는 충분한 스펙인 거 같다. 박스 포장이 굉장히 심플하게 되어있다. 박스를 열면 바로 휴대폰이 보인다. 휴대폰이랑 케이블이랑 변환 어뎁터 이게 끝이다. 학생 개발용으로 쓸려고 산거라서 대충 박스 내용물만 찍고 개발하라고 건네줬다. 학생들이 잘 되어야 나도 잘 풀리지 않겠나!! 내년에도 연구비 많이 벌어들여서 마음 편하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Hardware/Android 2022.10.12

아이폰 11 프로 256기가 중고 구입

아이폰 8을 계속 이용 중이었는데, 판올림을 하고 나서부터 너무 느려서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아이폰 11 프로를 중고로 구했다. 옥션에서 산 건데 흠집 하나 없는 상태가 좋은 폰으로 왔다. 메모리 용량이 256기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 정도 급이면 상당히 비싼 축에 속할 것이다. 화면도 제대로 나오고 센서와 기타 다른 부분에서 고장 난 부품은 없었다. 험하게 쓰다가 고장 날 거 같아서 유리필름과 케이스를 구해서 씌워줬다. 요즘은 유리필름 바를 때 쓰는 틀까지 같이 파는 것도 있다. 필름을 잘 못 붙이는 사람들은 굉장히 편하게 붙일 수 있을 거 같다. 케이스는 슈피겐 케이스를 샀다. 일본 아마존에서 평판도 괜찮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쓰다가 알았는데 한국기업이라서 좀 더 애착이 ..

Hardware/iOS 2022.10.11

iPhone 11 의 TrueDepth 카메라

이번에 연구 진행 좀 시키려고 아이폰 11 아마존 정비품 (한마디로 중고) 기기를 구입했다. 박스 안에는 저렇게 들어있는데, 일반적인 S급 상태의 물건이다. 매번 구형 아이폰에서 프로그래밍하다가, 얼굴인식이 되는 아이폰으로 어떤 것들이 되는가 테스트해 보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인 거 같다. 특히 TrueDepth 카메라는 리얼센스나 키넥트의 휴대폰 버전과 같은 느낌이다.. 아래의 사진은 책상 위에 하모니카를 놓아두었을 경우의 사진이다. 아이폰 전면 카메라에 있는 센서를 이용하 보면 아래와 같이 거리정보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센서를 어떻게 활용해 볼 수 있을까 고민 좀 해봐야겠다. 이번에 사용한 애플의 샘플 코드 링크를 아래에 첨부한다.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

Hardware/iOS 2022.10.10

주말의 크레인 게임 (인형뽑기)

이제 신라면 미니 컵라면은 내 밥이다. 4번 정도만 조작하면 그냥 뽑히니 원가를 생각하면 사 먹는 거 보단 뽑아 먹는 게 더 싸다. 한 명당 한 개씩만 뽑아달라는 메시지만 없었어도 통 털이를 할 것인데 그게 아쉽다. 그래서 한번 갈 때마다 하나씩 뽑아 왔는데 많이 모였다. 학교 학생들 수고한다고 하나씩 꺼내 주니까 좋아하더라. 도넛도 의외로 잘 뽑혀서 가끔씩 뽑는다. 나름 고급진 도넛이라 열심히 하는 학생들 간식으로 많이 주고 있다. 뭐 이런 식으로 뽑으면 되는데, 처음 봉에 걸쳐지는 위치에 따라서 안 뽑는 게 좋은 경우도 있다. 인형 뽑기는 이제 거의 안 하는데, 팬텀 인형이 때깔이 잘 나와서 한번 뽑아봤다. 인형은 놓아둘 자리가 없어서 잘 안 뽑게 된다. 봉에 저렇게 과자를 꽂아놓고 밀어내기로 뽑는 ..

코메론 줄자 (KOMERON)

줄자는 다이소에서 아무거나 골라서 사 썼었는데, 한국기업이 일본 JIS 규격 인증을 받고 일본서 파는 물건이 있다고 하길래 사봤다. 외국에 살다 보면 한국 물건을 더 사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바코드 번호를 보니 한국기업 물건이 맞는 거 같은데, 제조는 이제 중국에서 하는거 같다. 끝머리에 자석도 달려있고, 줄자 감이 좋은데 오래 쓸수 있으면 좋겠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일본에서 7천원에 파는 모델이 한국서는 만원~이만 원대로 가격 형성이 되어있다. 일본 현지 모델인거 같다.

Hardware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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