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개인적으로는 자기 개발서는 인생에 대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본인이 의욕을 잃었을 경우에 동기부여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꿈이 이루어지는 과정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처한 주변 환경과 운의 작용이 너무 커서 다시 한번 더 인생을 살아간다 가정하고 개발서 내용 그대로 한다고 하더라도 똑같이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만큼 사람의 운이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 다른 사람들의 자기 계발서는 안 보게 된다. 그리고 노오력 이런 것에 자극받기보다는 내 삶의 현실에 어떤 부분들이 실현 가능한 것인가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내가 비록 가진 게 없고 인맥도 없더라도, 내가 다니는 학교가 남들에 비해 초라해 보일 지라도, 스스로 무기력하게 주위에 휘말리지 말고 묵묵하게 열심히 배우면서 살아가자!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당당하게 목표를 향해 하나씩 이루어 가다 보면, 내 행동과 그에 따른 결과로 내 인생을 증명해 나가다 보면, 주변의 시선도 변하고 주변의 분위기도 바뀐다. 친구와 동료들까지 배신하는 상황에 처해도, 내가 여태껏 살면서 배운 내 지식은 나를 배신하지도 멀어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남들이 무엇이라고 하든지, 꿋꿋하게 내 할 일 하면서 열심히 배우면서 살아가면,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도 쨍하고 해 뜰 날이 온다! 배웠다고 사람 무시하지 말고, 좋은 지식이 있으면 전파하면서, 남이 어쩌고 저쩌고 험담을 하기보단..

두 점 (2,2)와 (1,1) 사이의 거리를 구하는 방법이다. C언어 (^) 랑 파이썬 (**)의 거듭제곱의 방법이 다르니까 당분간의 헷갈리겠다. 여기서는 math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서 루트의 계산을 하였다. 거리를 계산하는 부분은 def distance()로 함수화 하였다. import math def distance(x1, x2, y1, y2): val = math.sqrt((y2-x2)**2 + (y1-x1)**2) return val print(distance(1,1,2,2)) 아래가 스파이더에서 계산한 결과 열심히 공부하자!

메시지를 입력하면 10초 후에 출력되는 소스코드 import time #sleep 함수를 쓰기위한 라이브러리 추가 text = input('Input the message for rocket counter!') #출력할 메세지 입력 def countdown(n): #함수정의 time.sleep(1) #1초 대기 if n

무슨 프로그래밍이든지 헬로월드를 하고 지나가야 헬로월드 신이 노여워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C언어는 아래와 같이 하는 건데, printf("Hello world!"); C언어에서는 ''과 ""의 의미가 다르므로 주의해 주어야 한다. 문자 : printf("%c\n",'a'); 문자열: printf("%s\n","Hello world!"); 그러나 파이썬에서는 ''과 ""의 차이가 없다. 마음대로 쓰자. print('Hello world!') print("Hello world!") 위의 두 가지가 똑같이 출력된다. 참고로 C언어는 Xcode로 프로그래밍했고, Python은 아나콘다 내비게이터에서 스파이더를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했다. Xcode에서 파이썬을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다. 참고로 파이썬을 공부를 ..

라즈베리 파이를 개발할 때 어떻게든 편하게 화면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HDMI 신호를 USB로 전송해주는 장치가 있어서 구매를 했다. Chilison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거 같은데 가격은 일본 아마존에서 2만원 중반대 정도 한다. 직접 연결하여 써 보니 맥북 화면에서 카메라로 인식이 되면서 퀵타임으로 화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이 USB Video 를 선택하면 HDMI 영상 신호가 아래와 같이 나온다. HDMI 가 달린 일반 카메라는 웹캠으로 활용할 수 도 있겠다 싶더라.

Office 365를 사용 중인데 수식을 넣어야 될 타이밍에 아래와 같이 수식이 그레이 처리가 되어서 선택이 되질 않았다. 새 파일을 만들면 활성화되어있는 상태라서 이게 무슨 일인지 싶었는데, 원인이. doc 파일로 문서를 편집하니까 비활성화되어 있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면서 확장자를. docx로 저장을 하면 아래와 같이 활성화되어 있을 것이다. 별거 아닌거 가지고 한참을 헤맸다.

ESP8266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게 하는 [ESP8266 Motor Sheild] 도 팔고 있었다. 몇천 원 밖에 안 하는 관계로 이런 건 사봐야지.. 모터 2개를 제어 가능한 쉴드가 되겠다. 아두이노 IDE 에서 사용되는 보드 핀은 아래와 같이 되어있다. A- : Pin 5 or D1 A+ : Pin 0 or D2 B- : Pin 4 or D3 B+ : Pin 2 or D4 여기서 사용된 아크릴 구조와 모터 등의 세트도 아마존에서 만원에 구입했다. 구입 당시에는 아래의 설명서 1장이 전부이므로 알아서 만들어 줘야 한다. 여러 사이트 들을 찾아다녔는데 전원 입력은 하나만 해 주면 된다. 입력이 하나일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원 핀을 VIN과 VM을 점퍼로 연결해 줘야 한다. 프로그래밍 등과 같은 내..

2년 전에 STM32 보드 관련 기판을 사 모을 때 되게 싼 가격으로 ARM Cortex-M3 STM32F103C8T6 기판을 팔고 있었다. 6~7천 원대 가격이라 흥미가 있어서 구매해 봤다. 아래와 같은 보드인데, ST에서 나온 오리지널 보드인거 같지는 않다. 한번 써볼까 싶어서 구글링을 해 보는데, 아두이노 IDE로 사용하는 경우나, STM32 보드로 사용하는 경우나 뭔가 문제가 많은거 같다. 싸다고 막 사는건 좋지 않은 거 같음.

일단 라이브러리는 espressif에서 제공되는 [AsyncUDP]가 있어서 이걸 사용하면 된다. https://github.com/espressif/arduino-esp32/blob/master/libraries/AsyncUDP/examples/AsyncUDPServer/AsyncUDPServer.ino GitHub - espressif/arduino-esp32: Arduino core for the ESP32 Arduino core for the ESP32. Contribute to espressif/arduino-esp32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단지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서버 컴퓨터가 한대 있고, 첫 번째 ESP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