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기사를 읽는 사람은 팩트체크도 해 가면서 점점 현명해지고 있는데, 쓰레기를 배출하는 기레기들은 날이 갈수록 썩은 기사들만 생산 해 낸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기자라는 직업이 굶어 죽기 딱 좋은 직업이 될 것 같다. 자충수도 이런 자충수가 없다.. 정말 자기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성실하게 사시는 기자님들이 많이 있는데, 일부 썩은 기레기들이 욕이란 욕은 다 먹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iERhhCi9OP8 이거 보다가 하염없이 눈물이 나서 혼났다. 금방이라도 갈수 있을 거 같은 내 고향 대구인데..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거 보니 나도 슬프다. 그건 그렇고 김보성씨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다. 저렇게 한결같은 사람은 세상에 보기 드문데,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은 이제 마스크를 어떻게든 구할 수 있는데, 저번 달까지의 여기 상황이 어땠냐면... 저거 일반 약국서 한 박스에 500엔 이하에 팔던 것들이다...;; (그나마 법이 바뀌고 나서부턴 아예 안 판다... 물건이 없어짐..;;) 이딴 식으로 매점매석하는 넘들이 판을 치는 마당이라서, 마스크 구입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꽃을 피고 있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디자인이다 싶어서 조사해 보니 한국산 마스크!!! 이 난리가 나기 전에 수입해둔 물량이 있었는지 한 장에 200엔 꼴로 팔고 있는 게 아닌가.. (아직도 양심이 살아있는 곳은 많다... 정말 고맙습니다.) 매진되기 전에 몇 장 구입을 했는데, 이제 좀 살았다 싶다.. 매번 65장에 5천원 하는 마스크만 쓰다가 이거 쓰니까 정말 성능이 좋다. 이렇게 아침..

C언어로 다 짤때는 atoi로 int형 변환을 하든가 아니면 배열로 받아지니까 배열 범위를 지정해서 strcpy 같은 걸로 문자열 복사를 해서 데이터를 다루곤 했는데, Swift는 String[Int}로 문자 접근 자체가 안되는거 같더라. 따라서, 맥에서는 C언어로 짠 서버를 굴리고, 아이폰에서 클라이언트를 생성하여 데이터를 recv해서, 그 결과를 이용하여서 for문을 생성할려고 했는데 생각한 데로 잘 안된다. 처음부터 C언어로 개념이 잡혔었던 나에게 혼란이 와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료를 많이 찾아봤다. 단순하게 Int() 를 쓰면 numPlace에 1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아래와 같이 nil이 들어간다. 따라서, 해결방법을 찾으려 계속 검색하다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을 봤다. 책보고 진득하게 ..

외국에 살면서 나도 형편이 팍팍하지만, 내 고향 대구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매번 내가 한국을 위해서 한게 무엇인가 생각을 많이 한 터라, (2년4개월 동안 군복무를 하여 의무를 다하기도 했지만..) 부인과의 상의하에 물품기부를 하고 있다. 나 하나 물건 보내는게 뭐 그리 큰 도움이 되겠냐 만은, 내가 나고 자란 곳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의 모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기부할때 사용한 주소를 여기에도 첨부하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전화때문에 업무가 마비된다고 하기에 연락처는 0000 으로 통일 하였다.) 1. 계명대학교 동산 의료원: (41931)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 동산병원 별관 1층 코로나 19 상황실 2. 대구광역시청: (41911)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

그런거 같다. 내 자신이 힘든일을 한번 겪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주변 친구들이 정리가 되는거 같다. 각자가 삶의 방식이 다른것을 어찌하리고 생각은 들지만.. 돌이켜 보면 야속한 것은 어쩔 수 없다.

학자들이 연구하면서 쓴 논문에 오류가 나거나 조작이 있으면, 그 사람의 연구 인생이 끝날 정도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그런데.. 어찌하여 기레기들이 기사를 잘못 쓰거나 선동을 하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이 그냥 지나가는 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기레기 들은 입사 할 때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도 한 번도 읽어 보질 않는 것인가? 요즘 기레기들 다 문제지만, 기사들 중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아래의 요강 중에, 2. 공정보도 우리는 뉴스를 보도함에 있어서 진실을 존중하여 정확한 정보만을 취사선택하며, 엄정한 객관성을 유지한다. 8. 오보의 정정 우리는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시인하고,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9. 갈등·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취재의 과정 및 보도의 내용에..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나도 노오력을 하니까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살다 보니까 [ 노오력 × 시간(t) = 성공 ] 이란 비례식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아래의 공식이 좀 더 근사적으로 성립이 된 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노오력 × 시간(t) + 운 × 300 + 타이밍 × 700 = 성공 ] 여기서 시간: 0 < t < 100의 정수. 노력하는 것에도 한계는 있고, 노력하는 시간보다 운이나 타이밍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여기에 집안이 빵빵하거나 지연 학연 혈연 이런 연줄이 있으면 확률이 올라 갈 지도..;;)

iOS에 다크모드가 도입 되었는데, 자신이 개발하고 있는 앱의 배경색은 원래대로 사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Info.plist에 아래와 같이 설정을 추가 해 주면 된다.

기자들도 기레기 소리 듣기 싫겠지만.. 요즘 인터넷에 글 올라오는 꼬락서니를 보면, 기레기 소리는 결국에 인과 응보의 결과인 듯 하다. 기레기를 검색하다가 기사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검증을 해 주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사이트를 개설 하신 분은 공익을 위해 수고하시는 대단하신 분 같다. https://www.reportrash.com 리포트래시- 매일 올라오는 기레기 수집,순위,평가 박제 서비스 www.reportrash.com 이런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오지 않도록 반성하면서 살아야 하겠다. 가만히 보면, 이런곳들에 댓글로 기레기라고 욕해도 나아지지 않는거 보면, 이런걸로 클릭질 유도해서 조회수 늘릴려는 수작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