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외국 지폐

초인로크 2024. 7. 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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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일본 유학하면서 중국 1각 지폐를 기념으로 받은 적이 있다.

 

한국돈으로 20원 이하의 가치를 지니는 지폐인 거 같은데,

 

이 지폐는 1980년도에 발행한 지폐인 듯하다.

 

 

2. 호주

 

 

 

호주 학회 참석했을 때

 

일본 공항에서 호주 달러를 환전하여 갔었다.

 

그때 다 쓰지 않고 남겨둔 지폐.

 

https://fermium.tistory.com/663

 

브리즈번 첫째날 (Brisbane, 2012.6.8~6.12)

아침식사로 이렇게 나오더라,  비행기 타면서 한국하고 일본만 왕복하다 보니까, 식사가 두 번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거 같네. 비행기에서 7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서 갈라니 허리도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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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서 생활할 때 사용한 돈 중에 남은 10링깃 지폐.

 

말레이시아 유학은 가기 싫어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https://fermium.tistory.com/444

 

말레이시아 6개월 교환유학 (Monash University)

일본에서 유학중에 교수님의 권유로 모나쉬 대학교에 6개월 교환연구생으로 오게 되었다. 이로써 교환프로그램은 두번째로, 학부생때 일본에 교환학생 생활했던거에 이어서 박사때도 교환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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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국

 

 

 

말레이시아 유학 중에 태국에 놀러 갔을 때 썼던 지폐.

 

말레이시아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비행기 표값도 굉장히 저렴했다.

 

 

https://fermium.tistory.com/539

 

방콕여행 둘째날- 카오산로드(Khaosan Road in Bangkok)

카오산로드는 왕궁 근처에 있으니까 두군데를 세트로 묶어서 구경하는게 좋은 방법인거 같았다. 왕궁이 일찍 문을 닫으니까 왕궁을 먼저 구경하고, 저녁의 카오산로드를 구경하니까 딱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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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미국학회 갔을 때 현지에서 시티은행카드로 출금해서 썼던 달러.

 

드디어 미국에 왔다고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워싱턴 주는 굉장히 자연이 풍부 한 곳이었다.

 

 

https://fermium.tistory.com/1041

 

미국간다!!!

미국에 가고 싶다고 말은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미국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이 조금 되었다. 델타항공 창구에서 표를 발권받았는데, 자세히 훑어보니 세상에나... 소문에만 듣던 SSSS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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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또 외국 나가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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