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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일본 유학하면서 중국 1각 지폐를 기념으로 받은 적이 있다.
한국돈으로 20원 이하의 가치를 지니는 지폐인 거 같은데,
이 지폐는 1980년도에 발행한 지폐인 듯하다.
2. 호주
호주 학회 참석했을 때
일본 공항에서 호주 달러를 환전하여 갔었다.
그때 다 쓰지 않고 남겨둔 지폐.
https://fermium.tistory.com/663
3.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서 생활할 때 사용한 돈 중에 남은 10링깃 지폐.
말레이시아 유학은 가기 싫어했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https://fermium.tistory.com/444
4. 태국
말레이시아 유학 중에 태국에 놀러 갔을 때 썼던 지폐.
말레이시아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비행기 표값도 굉장히 저렴했다.
https://fermium.tistory.com/539
5. 미국
미국학회 갔을 때 현지에서 시티은행카드로 출금해서 썼던 달러.
드디어 미국에 왔다고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워싱턴 주는 굉장히 자연이 풍부 한 곳이었다.
https://fermium.tistory.com/1041
오래간만에 또 외국 나가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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