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진다.

아마존에서 3천원대에 팔길래 한번 구매 해 보았는데,저렴하면서도 생각외로 잘 작동한다는 데에 만족한다.항상 해 오던데로 헬로월드 시전...설명서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아래의 주소에 있는 쉴드랑 상당히 비슷한 구조라서 참고할 만한 사이트이다. https://www.dfrobot.com/index.php?route=product/product&product_id=51일본어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표현 할 수 있던데, 한글은 지원사항에 없는 듯 하다.따라서, 한글로 표현하고 싶다면, LCD상에 있는 점에 대한 좌표를 이용함으로써 한글을 만들어 낼 수 있다.일단 아래의 사이트로 가면 액정에 사용 될 텍스트를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되어있으니 편리하다. https://omerk.github.io/lcdc..

HiLetgo OTA WeMos D1 CH340 WiFi 開発ボード ESP8266 ESP-12F For Arduino IDE UNO R3 위의 어드레스에서 아두이노 호환 와이파이 개발 보드를 구입했다. 한국에서는 만원이 넘던데, 일본 아마존에서는 500엔 정도에 살 수 있다. 아두이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기본 설정을 정리 해 본다. 1. Arduino IDE 를 인스톨한다. https://www.arduino.cc/en/Main/Software 2. 아두이노 환경설정(Preferences)에서 추가 보드 메니져를 설정한다. Additional Boards Manager URLs 에 아래의 주소를 입력한다. http://arduino.esp8266.com/stable/package..

휴대용기기가 용량이 달린다 싶었는데, Wi-Drive 라는 NAS 메모리가 아마존서 9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한번 사 봤다. 박스 안에는 메모리 하나랑 케이블 하나가 들어있다. 실제로 스마트폰 크기 정도되는데, 베터리로 충전이 되면서 와이파이를 통해서 16기가의 저장공간이 공유되는 구조이다. 설정에 따라서 인터넷 공유기에 연결이 되는데 공유기를 통해 저장공간에 접속을 할 수 있으며, 개별 와이파이 드라이브로써도 접속이 가능하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도 지원을 하고, 컴퓨터에 직접 연결 할 경우에는 와이파이가 꺼지면서 USB 메모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실제로 동영상을 넣어서 안드로이드로 재생을 해 봤는데, 스트리밍으로 끊김없이 재생이 되었다. 비싸면 안살건데 900엔 정도면 보조적으로 ..

항상 내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고 다짐하면서 있지만, 뒤를 돌아보면 후회할 일 투성이 인거 같다. 사는게 아직도 많이 서투르네... 아무리 열심히 살아 왔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이 필요한 듯 하다. 알게 모르게 남에게 민폐 끼치고 있는 일도 많이 있는거 같고, 내가 옮다고 생각되는 것에도 논리적인 허점이 발견되기도 하고... 배운다는 것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나도 인간이라 실수를 할 수 있기에,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날의 문제점들을 곱씹어 보고 반성하면서, 고쳐가면서 살아야 겠다. 내년부터는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고,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민폐 안끼치도록 한번 더 생각하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열심히 살자. ..

이 상황에서 저널 리뷰가 온 것을 보면, 역시 일은 주기가 있어서 한방에 몰아서 온다...;; 그러니까 사람은 항상 부지런히 살아야 된다. 기회가 올때 놓지지 않고 잡으려면 미리미리 준비하고, 기회가 왔을때 어떻게든 끈질기게 붙잡고 놓지 않아야 되는거 같다. 실제로 내가 일본에 교환학생을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내가 군대 전역하기 전에 미리 일본어를 배워놓아서 였으니.. 언젠가는 나에게 올 기회를 위해서, 그 녀석이 도망가지 않게 잡기위해 부지런히 노력해야 되겠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살다가 보면 나 자신이 되게 초라하게 느껴질 수 도 있는데,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법이니, 다른 사람이 뭔가 앞서가는 것 처럼 보인다고 기죽거나 그러지 말자. 남들과 비교를 하는 인생을 살지 말고,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의, 나만의 오리지널 인생을 재미있게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생의 결승전까지 꾸준히 걸어 나 갈 수 있는 끈기와 집념, 그것만 잘 유지하는 것으로도, 굉장히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번에 큰돈 들여서 실패한 교훈으로 알아낸건데, 아이폰은 베터리가 죽으면 전원이 안켜진다. 메인보드가 살아 있는경우에, 외부전원을 넣어도 안켜진다. 그 이유는 전원 켜지는 프로세스에 있는데, "전원투입 -> 베터리 충전 -> 전원켜짐" 과 같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베터리가 죽으면 충전이 안되므로 전원이 안 켜진다. 안드로이드 단말중에 내가 쓴 기종은 베터리 빼도 전원이 들어오던데, 이건 뭐...;;

이번에 아이폰 용으로 "마리오 런"이 출시가 되었다. 모바일로 절때로 게임을 내지 않을것만 같던 닌텐도지만, "포켓몬 고" 가 흥하는 것을 보고 마음을 바꾼 모양이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지만, 올드게임의 팬으로서는, 마리오 하면 역시 컨트롤러로 매니악한 조종을 하는게 더 재미있는거 같음...

나에게 그 어떤 최악의 경우가 일어나더라도, 나 자신을 변화시켜서, 그것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해야 하겠다. 내 스스로를 단련 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로 보고, 더욱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유재석도 자신을 변화 시키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다고 하지 않는가? 이 악물자... 계속 부딪혀 보는 거지 뭐...

잠시 옛날 생각에 빠졌는데, 너무 많은 것을 잊고 살았네... 공부가 서투른 사람이 잘해보겠다고, 너무 앞만보고 달려온거 같다. 나애게 많은 도움을 준 수많은 분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살아온거 같고.. 나만 생각하고 산다고 주변에 민폐도 많이 끼치며 살아 온 것 같고.. 정리가 되고나면 머릿속을 좀 정리를 하고 새롭개 출발 해야 될거 같다. 그리고 좋은일도 많이 해 가면서, 좀 더 도와가면서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