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간당간당하게 일을 해 나가는 거 같은데, 하나 둘 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무사히 처리가 되는구나. 매일 긴장의 연속이라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 이럴 때일수록 일을 망치지 않게 침착하게 대응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거 같다. 일이야 잘할 수 있으면 잘하는 게 제일 좋긴 하지만, 잘하는 거 보단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사람이 무엇이든 최소한 10년은 꾸준히 일을 해야지 비로소 프로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답답할지라도 꾸준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