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이 가치 기사 읽다가 충동적으로 기부를 한 거 같은데, 올해는 10번의 기부를 했다. (몇억씩 기부하는 사람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조금이나마 실천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다.) 블로그 하면서 애드센스로 들어오는 수입보다 더 많이 기부하는 거 같다. (실제로 수익이라 해 봐야 하루 몇십 원 들어올까 말 까다..)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내가 좀 여유가 있을 때 더 많은 사람을 도우고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살면서 내가 좀 더 능력이 생겨서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이 바닥에서 열심히 살아남아서 꿈을 이루도록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