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을 보았다. 크레인 게임에 달고나 제작 키트를 넣어놓았네... 덕분에 내가 낚여서 뽑기는 못 뽑고 돈만 날린 거 같다. 오징어 게임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으면 뽑기 경품으로 까지 등장을 하네.. 집에 갈라고 하는데 미니언즈 바구니가 있길래 한번 해봤는데, 한 번에 뽑힐지 상상도 못 해서 동영상도 못 찍었다. 너무나 안정적으로 잡혔는 거 보면 이 타이밍에 로봇 팔 출력치가 최대가 되었는 거 같네.. 우리 아들 장난감 담는 바구니로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