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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board 도입

1. PYBv1.1 호환 보드가 좀 더 가격이 싸길래 호환 보드로 장만을 했다. 파이 보드는 특별한 IDE를 설치하지 않아도 main.py를 수정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보드의 레퍼런스 페이지 링크를 아래에 남겨둔다. Quick reference for the pyboard: https://docs.micropython.org/en/latest/pyboard/quickref.html Quick reference for the pyboard — MicroPython 1.19.1 documentation © Copyright - The MicroPython Documentation is Copyright © 2014-2022, Damien P. George, Paul Sokolovsky..

Hardware/Python 2021.11.04

Raspberry Pi Pico 도입

Raspberry Pi Pico는 좀 전에 사 놓아둔 건데 이제야 동작 테스트를 해 본다. 어떠한 마이크로 컨트롤러든 제일 처음 하는것은 LED를 컨트롤하는 게 아닐까 싶다.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Python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절할 것 같은데, 이번에 테스트 해 본 결과 M1 맥북에서도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M1 맥북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 하였다. 1. 디바이스 세팅 일단 맥북에 연결을 해 보면 아래와 같이 "RPI-RP2" 라는 장치로 인식이 된다. 이걸 설정을 해 줘야 되는데 일단 아래의 홈페이지에 가서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에 세팅을 해 준다. https://micropython.org/download/rp2-pico/ MicroPython - Python for microc..

일에대한 고민들...

무언가를 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그래서 고민이 될 때는, 발품을 많이 팔고 내가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고 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그냥 걱정만 하다가 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은, 언젠가는 나에게 되돌아와서 우울한 결과를 남겨 놓는다. 어떠한 일을 누군가에게 물어보는 것 조차가, 숨이 막히고 걱정이 되는 일인 나로서는, 성격상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지레 겁을 먹지 말고 당당하게 움직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공군 입대할 때 체력 평가 항목의 마지막 테스트인 1500미터 달리가 완주할 때까지, 머릿속에서 되 뇌였던 문장이 "나는 할 수 있다!"였다. 겁먹지 말고 하나 둘 차근차근 잘 해쳐 나아가 보자.

일기장/잡담 2021.10.14

게임보이 (미니컴보이) 소프트 베터리

얼마 전에 구매해온 게임보이 소프트 중에 포켓몬스터를 열어 봤다. 이러한 롤플레잉 종류의 소프트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배터리가 들어있다. 옛날 이러한 소프트가 나올 때는 휘발성 메모리라서 약간의 전류를 흘려줘야 하는 구조였고,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버튼 전지를 땜질하여 사용하는 구조였다. 전지가 없어도 저장이 가능한 메모리는 지금 같이 가격 낮추기 치킨게임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이것보다 훨씬 비쌌으니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던 모양이다. (한때는 수은을 사용하여 수은 건전지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요즘은 수은을 사용하지 않고 리튬을 사용한다.) 이러한 구조의 문제로는 10년 이상 지난 팩의 세이프 파일이 자꾸 지워진다는 것. 특히 레트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방법이 엄청나게 비 효율적..

OldTown White Coffee (올드 타운 화이트 커피)

아마존을 검색해 보니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를 팔고 있더라. 말레이시아서 유학할 때 많이 마셔봤는데 달달하니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한번 더 맛을 보려고 주문을 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20링깃(6000원 정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일본 아마존에서 2000엔에 팔고 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직접 갈 수 없으니 이렇게라도 주문해 봐야지. 며칠을 기다리니 도착을 했는데 페덱스에서 배송을 왔는 게 좀 이상하다 했는데.. 보내는 사람 주소가 쿠알라룸푸르 인거 보니, 말레이시아서 직송한 거 같네.. 직송한거 생각하면 그리 비싼 건 아니다 싶다. 진짜 몇년만에 사 보는 건가 싶다. 포장도 그대로고 변함이 없다. 많이 반갑네!

주말의 크레인 게임

지난 주말에도 잠시 크레인 게임을 하러 게임센터에 들렸다. 딱 애들 장난감 하기 좋은 게 있길래 뽑아 봤는데 시행착오를 좀 많이 했다. 시행착오.. 이런 식으로 두께가 두꺼운 박스는 로봇 팔을 조정해도 잘 안 떨어질 때가 많다. 적당히 욕심을 버리고 포기 하지 않으면 대량의 동전을 소모하게 된다. 결국에 뽑긴 뽑았는데 이번 것은 전의 전동드릴 보다 플레이를 좀 많이 한 거 같다.

청춘 18 열차표 (2007년에 있었던 여름의 여행기 1)

2007년 8월 30일 ~ 9월 3일까지의 여행 이야기 일본에는 "青春18 きっぷ"라는 표를 판매하고 있다. 보통열차 자유석 한정으로 1명이 5일 동안, 혹은 5명이 하루 동안 무한대로 JR 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열차표이다. 2021년 현재 가격이 12050엔까지 올라갔으나, 내가 사용하였던 2007년도에는 11500엔에 구매가 가능했다. 이게 왜 청춘 십팔 표 인지는 이용해 보면 알 수 있다. (청춘이 아니면 입에서 "열여덟"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몸이 고되다. 식빵 표라고 해도 될런가..) 일단 첫날에 히로시마까지 가기로 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준비를 끝마치고 새벽 4:40분쯤에 집을 나섰다. 처음으로 관서지방을 여행했던 지라 상당히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 밤이 너무 고요하고 아무도 없는 게..

PC엔진 미니 (PC Engine mini) 얼떨결에 구입

아마존에서 팔던 PC엔진 미니 원래 가격이 만 엔이 좀 넘었던 거 같은데 7천 엔대로 떨어져 있었다. 가격이 좀 더 떨어지면 사볼까 싶어서 장바구니에 넣어 놨는데, 자동 역경매가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처음 가격은 7500엔 정도 했었는데, 가격이 변경되었다고 몇 번 알림이 왔다. 가격이 7291엔으로 다운이 되었다는 통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생각을 하니.. 오호라.. 갑자기 역경매 장이 생성되는구나 싶어서 하루정도 상황을 지켜봤다. 그 결과 최종 가격은...? 6849엔까지 내려가더니 더 이상 내려가질 않더라. 이거 살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6천 엔대로 내려가니까 살만한 가격이 형성되었다 싶다. 가끔씩 이런 일이 있는데 물건 사기 전에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볼 일이다. 며칠 뒤에..

제4회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공부를 아주 잘하는 건 자신이 없으나, 호기심이 생겨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번 나가봐야 되겠다고 고등학교 때 생각을 했었다. 신청자료 만드는 거부터가 훈민정음으로 작업을 해야 되었었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왠지 모르게 훈민정음 소프트 CD를 가지고 있어서 그걸 사용한 기억이 난다. 예선 통과 발표가 난 뒤에, 2000년 8월 7일~ 8월 9일 2박 3일간의 본선, 그 뜨거웠던 여름날 나는 묘기를 부리는 자동차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짜내어서 올림피아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진짜 아이디어가 떠 오르지 않아서, 하다 하다 마리오 64 스테이지를 돌아보면서까지 궁리를 했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학교 이름을 내세워 참가한 대회라서, 교감선생님께 지원을 좀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지만, 학..

일기장/잡담 2021.09.16

요즘에는 구하기 힘든 게임팩들.

주말에 학교 출근했다가 하드 오프를 오랜만에 둘러보려고 도중에 버스에서 내렸다. 10년 전만 해도 슈퍼 컴보이 팩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정리할 사람은 다 정리가 되어 버려서 정크에 남은 팩들도 거의 없다. 올만에 들렀는데 초무투전 팩과 포켓몬스터 팩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사 왔다. 정크 바구니에 담겨있는 소프트는 하나에 100엔씩인데 오랜만에 보는 팩들이라 오래간만에 옛날 추억에 잠길 수 있었다. 오랜만에 기분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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