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경주 펜션에서 1박 하고 경주 한 바퀴 여행했다. 요즘은 돈만 있다면 시설은 진짜 끝내주게 잘 되어있는 거 같다. 바닷가가 가까워서 바다 구경을 하고 떠난다. 경주에 온 이상 석굴암은 필수로 봐주어야 안 되겠나. 석굴암은 사진촬영 금지이므로 아래의 관련 자료로 대체한다. https://www.gyeongju.go.kr/tour/page.do?listType=&mnu_uid=2349&sortKwd=&code_uid=1044&srchKwd=&area_uid=258&cmd=2&pageNo=1 경주문화관광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www.gyeongju.go.kr 석굴암을 구경 한 뒤에, 불국사를 향해 갔다. 범종을 쳐서 번뇌..